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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디
작성일 2017-10-29 00:14:07 조회 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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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ET 후기] 새로운 시작


고수님들이 본격적으로 참여를 시작하시면, 어렵게 얻은 자랑(?)의 기회가 저에게 다시는 오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고민 하다 얼굴에 철판 약간 깔고 이렇게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

또한, 요즘 '인정' 결핍에 빠져있는 제자신에게 힘을 좀 북돋아 줄 수 있을까 싶기도 해서요. (추석 스파르타 70회, 주말 스파르타 30회를 성공하시는 분들이 '대단하다~'라는 피드백 받으시는 거 보고 좀 많이 부러웠습니다. '대단'까지 아니어도 '잘한다'라는 이야기 들어본 게 오래 돼서...애정결핍 아닌 인정결핍 -,-;;)



저는 화상수업만 가능한 상황이라서 MSET베타 테스트에 참여를 할 수 없었습니다.

베타 테스트에 참여하시는 여러 민티언(Mintian, 그냥 제가 한 번 붙여 본 이름이예요~ㅎㅎ)들을 보면서 그들의 영어 공부에 대한 애정과 그들을 돕고자 하는 민트영어의 열정을 참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참여는 못했지만, 공개된 다른 민티언즈의 점수와 피드백을 읽으면서 제가 응시를 했더라면 어땠을까를 상상해 보기도 했습니다. 토익처럼 제출용 시험이 아니기 때문에, 내 실력을 적나라하게 평가받고 싶은 마음 반, 다들 그렇듯 그래도 시험이니까 높은 점수를 받고 싶은 마음 반이었을 것 같습니다.

드디어 MSET이 정식런칭 되었고, 약간의 망설임 끝에 테스트를 응시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화상수업이 잠정 비활성화되기 전에 신청을 해서 화상수업으로 테스트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배경]

저는 정말 언어쪽에 소질이 없습니다. 학창시절 과목별 점수를 보면 고민할 필요도 없는 이과생 점수였습니다. 수학/과학과 국어/영어의 점수는 정말 원수지간처럼 멀리 떨어져 있었습니다. 영어 선생님이 제 점수를 보고 따로 교무실로 불러서 '너 선생님한테 불만 있니?'라고 물었을 정도였으니까요. 전 단지 언어 쪽에 소질이 없었을 뿐인데...-,-;;

고등학교 졸업 이후로는 한동안 영어는 쳐다보지도 않고 지냈는데, 어느 순간 '이러다 취직하기 쉽지 않겠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때부터 토익을 시작으로 영어 공부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뭐든지 그 일을 즐기면서 하는 사람을 이길 수는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에게 영어는 단지 제 발목을 잡고 있는 족쇄같은 존재 (영어를 정말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죄송^^;;)이기 때문에 저는 영어공부를 정말 필요에 의해서 하고 있습니다. '진정 영어를 즐길 수 있는 날이 내 평생 찾아올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공부 방법]

저처럼 영어에 소질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싶어서 제 공부 방법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정말 길기도 긴 기간 동안 다양한 방법으로 영어 공부를 했네요. 내노라하는 영어학원들(파고다, 월스트리트, 벌리츠, YBM, 이익훈어학원 등등)에서 짧게는 방학 2개월 동안, 길게는 3년 내내, 여러가지 방법들(1대1 외국인 수업, 문법강좌, 발음교정 수업, 토익 등등)로 영어를 마스터해 보고자 노력을 했었습니다. 한동안은 드라마도 미드만 봤습니다. 언젠가는 자막없이 미드 볼 수 있는 날을 꿈꾸며... 제가 애정하는 몇몇 드라마는 24개 에피소드 7개 시즌을 20번 정도씩 반복해서 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모르는 표현은 안들리더라구요. -,-;;


그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효과적이었다고 생각하는 한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영어 공부 초창기, 리스닝 향상이 절실했던 시점에 한 학원을 다녔습니다. 그 학원은 교재도 따로 없고 외국인 강사 1명이 약 20여명의 학생을 두고 강의를 하는 수업이었습니다. 3분 정도의 뉴스가 녹음된 카세트 테이프를 나눠주고 받아쓰기를 해오면, 그 내용을 가지고 다음날 수업을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지금은 사라진 유물이 되어 버린 소위 '찍찍이'로 테이프를 구간 반복을 해 가면서 3분짜리 뉴스를 2시간 걸려서 받아쓰기를 했었습니다. 리스닝만으로 단어를 유추해 보고, 사전을 찾아가며 문장을 완성해 갔습니다. 문장을 써 놓고 보면, 앞뒤 연결도 안되고, 문법도 하나도 안맞고, 말도 안되는 문장들의 연속이었습니다. 백번을 들어도 안들리는 단어는 정말로 안들리더라구요. 지금도 기억이 나는 '카요디'라는 단어... 거짓말 안하고 백번을 들었습니다. 결국 무슨 단어인지 몰라서 빈칸으로 두고 다음날 수업을 들었습니다. 그 단어는 'coyote', 당시 유명한 가수그룹인 코요테가 그런식으로 발음이 될줄이야...

약 3달동안 매일 2~3시간씩 받아쓰기를 하고, 수업시간에 설명 들은 단어들을 복습하고 했더니 귀가 조금은 열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선생님도 제가 받아쓰기 해 가지고 간 종이를 다른 학생들한테 보여주면서 이렇게 숙제 좀 해오라고 했을 정도로, 저는 말도 안되는 문장들로 채워 가더라도 정말 숙제는 열심히 해 가지고 갔었습니다. 어찌보면 가장 무식한 방법일 수도 있지만, 리스닝에 있어서 제게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기도 했습니다.


리스닝은 아직도 제가 가장 향상시켜야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영어 학습 초기에는 스피킹이 안되기 때문에 당연히 그나마 리스닝이 훨씬 더 잘된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건 스피킹 연습을 아직 많이 하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1대 1 수업을 통해 스피킹 능력을 좀 올리게 되었지만, 학습을 하면 할수록 리스닝이 정말 어렵구나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변명을 하자면, 약간 '사오정'끼도 있는 것 같구요...^^;;


그리고, 또 한가지 중요한 요소는 지속성입니다.

주말에 3시간이나 공부를 했는데 그 다음 주말에 다시 보면 '내가 이런 걸 언제 배웠었나?' 싶었던 경험들은 다들 있으실 거라 생각됩니다. 특히나 저처럼 언어에 소질이 별로 없는 사람은 복습을 하면서 계속 각인을 시키지 않으면 공부했던 게 정말 휘발유처럼 날라가 버립니다. 저도 이부분은 계속 노력하지만 쉽지 않은 부분인데, 하루에 단 30분이라도 시간을 내서 꾸준히 배운 부분을 반복해 주는 게 언어를 익히는데는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MSET]

아무래도 시험이다보니 약간 걱정도 되고 긴장도 됐습니다. 신청시 약간 망설였던 것도, '문법책이라도 한 번 쭉 리뷰하고 나서 시험을 볼까?'라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정식런칭도 축하드리고 고생하신 모비님과 팀원분들께 힘을 실어 들이고자 과감히 신청버튼을 눌렀습니다. 개업을 했는데 손님이 생각보다 많지 않으면 왠지 기운 빠질 것 같다는 혼자만의 노파심으로...^^;;


냉정하게 내 실력을 평가받고 싶다는 마음은 뻥이었나 봅니다.

저 사실 그 전날 저녁부터 준비를 철저히 했습니다. 문제지 다운로드 받아서 저장해 두고, 문제 유형을 파악하기 위해 샘플도 한 번 들어봤습니다. 아침 7시에 테스트를 받기로 했고, 바로 출근을 해야 했기 때문에 5시 30문에 알람을 맞추고 일찍 10시쯤 잠을 청했습니다. 5시 30분에 일어나 대략 출근 준비를 미리 해두고, 평소에 안먹는 아침도 챙겨 먹었습니다. 탄수화물을 먹어줘야 뇌가 활동을 시작할 것 같아서...^^;; 이른 아침이라 아직 한마디도 말을 안 한 상태여서, 입을 좀 풀여줄 겸 평소에 읽던 영어책을 소리내서 약 10분정도 읽었습니다. 사실 30분정도 읽을려고 계획을 했었는데, 시간이 안되더라구요.


이렇게 무슨 수능이라도 치는 사람처럼 혼자 유난을 떨면서 준비한 테스트를 치르게 됐습니다.

화상수업으로 테스트를 치를 경우의 문제점을 미리 읽었던 터라 최대한 시험에 집중하고자 시험관 얼굴을 보지 않고 문제지를 보거나 빈문서를 띄워두었습니다. 그래도 긴장한 탓인지 정말 쉬운 단어들도 잘 안들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Flying을 못 알아 들어서 2번을 다시 물어보고, class를 엉퉁한 단어로 알아들고 이거 아니냐고 물어보고... 그래도 시험관이 자상하게 다시 알려주면서 잘하고 있다고 독려해줘서 초반의 긴장을 풀고 중반부터는 좀 더 편안하게 테스트에 응할 수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테스트 전에 유난을 떨면서 한 준비 작업 덕에 10점은 더 잘 받은 것 같습니다. ^^*






[민트에서]

저는 올해 1월부터 민트와 함께한 이제 갓 초보 딱지를 뗀 정도의 Mintian입니다.

처음 가입하고 여기에 얼철딕 있다는 것을 알게 됐을 때, '이런, 이걸로 영어 학원 오픈해 볼까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비장의 무기를 알고 있는 사람이 나 말고 또 있었군~ㅠㅠ' 생각했었습니다. ^^;; 그만큼 이 방법이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또한 몸소 체험을 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제가 그동안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찾아다닌 올바른 영어 학습 방법(특히, 얼철딕과 스파르타)이 여기에 다 모여 있었기 때문에, '민트를 좀 더 빨리 알았더라면~' 아쉬움 아닌 아쉬움도 좀 들었구요.


저는 학원이나 수업 선택시 다른 어떤 면보다 학생에 대한 애정과 교육에 대한 열정에 비중을 많이 두고 있습니다. 미디어가 발달된 요즘에는 영어 학습에 필요한 좋은 자료나 유명 강좌는 어디에서나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학습 분위기 조성을 위한 노력, 이에 대한 끈임없는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곳은 쉽게 찾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 약 10개월 정도 민트와 함께 했는데, 영어 뿐만 아니라 참 많은 것들을 배우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사장님의 회사 경영 철학에 대해 매우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직접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ㅎㅎ 아직 2개월이 더 남기 했지만, 현재까지 올해 가장 잘 한 선택 중 하나가 민트와 함께 하기로 한 결정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곳에 대한 애정을 점점 쌓아가는 제 스스로가 신기하기도 하고, 민트를 통해 앞으로 배우게 될 다양한 부분들에 대해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추천추천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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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지댓글

    빌리매니저2017-10-30

    비타민디님의 MSET 고득점 달성을 축하드립니다~^^

    실로 놀라운점수가 아닐 수 없는데요~ MSET에 활발한 참여와 더불어 정성스레 남겨주신 후기에 감사드리며 50,000 포인트적립 도와드리겠습니다.^^

    • 비타민디
      2017-10-31

      감사합니다.
      이렇게 전체공지로 설정해 주시고... 영광입니다~*^^*
      후기를 쓰고 많은 분들의 응원 댓글에 답글을 남기면서 제 스스로의 학습방법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었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좀 더 높은 점수를 받아서 다시 한 번 후기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 모바일

    모범적인 활동을 하는 민트폐인 회원에게만 부여하는 특별 훈장쫑쫑
    2018-07-28

    세상에나 대단하세요 자세한 설명 너무 좋아요

  • 그레이스초이
    2017-12-19

    레벨8도 받을 수 있는 레벨이었네요.................무척이나 부럽습니다. 인정결핍 없으셔도 될 것 같아요ㅋㅋㅋ

  • 임선생님
    2018-08-15

    와대단하세요! 축하드려요

  • 모바일

    다해
    2018-08-13

    우와~~ 레벨8... 대단하시네요
    영어를 잘 못하다가 레벨 8정도의 실력을 쌓으시다니..
    멋져요!!

  • 모범적인 활동을 하는 민트폐인 회원에게만 부여하는 특별 훈장몽글
    2018-07-19

    대닪하셔요!!! 저도8받아보고싶네욯ㅎㅎ

  • 모범적인 활동을 하는 민트폐인 회원에게만 부여하는 특별 훈장애나짱
    2018-07-17

    우와.. 영어공부에 대한 열정이 많이 느껴집니다!! 저도 *.*

  • 빛이나는루치아
    2018-07-10

    한번도 안봤지만...음 제실력엔 3이나 겨우 나오려나 ㅜㅜ

  • 올랑드
    2018-07-08

    제 목표가 레벌 8인데, 벌써 도달하신 분이 있군요. 축하 드립니다. 저도 부지런히 받아쓰기해서 귀가 열리게끔 하겠습니다.

  • 열공하는고니
    2019-06-18

    우와~ 저는 언제쯤 저런 점수를 받을 수 있을까요? 피나는 노력이 있어야 가능한 것이겠지요? 너무나 축하드리고, 너무나 부럽습니다~

  • 빈이맘
    2019-06-12

    저도 언어에 전혀 소질이 없는 심지어 국어 어휘도 딸리는 이과생 두뇌를 가지고 있어서 많이 공감했습니다. 뉴스... 진짜 어렵던데... 전 기초단계나 마찬가지라 애니메이션으로 하고 있네요. 우와~~~ 저 점수 저도 언젠가는 가능하겠죠?

  • 새잎
    2019-06-05

    레벨 8 우와.. 부럽네요
    언제쯤 그정도가 될수 있을지..

  • 주니어회원우리나라 청소년 만세!원아사랑
    2019-05-10

    저희 아이도 도전해 보고 싶어요.
    대단하십니다.

  • 베리리리리
    2019-04-12

    와 레벨 8 실화에요?????????

  • 토토
    2019-03-25

    와우,,, 정말 제가 꿈꾸는 레벨이네요.. 저는 사실 복습이 귀찮아서 잘 안하는데, 배운걸 계속해서 반복해서 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에 제 자신을 반성해 봅니다. 저도 열심히 해서 꼭 높은 레벨 받아서 후기쓰도록 할꼐요^^

  • 티이이
    2019-03-24

    레벨 8 대단하셔요 !! 저도 언젠가 나오겠죠 ㅠㅠ!

  • 아보카도쥬스
    2019-03-21

    정말 부럽습니다. 전 언제 ㅠㅠ 레벨8 너무 부러워요~ 그만큼 노력하셨다는 증거겠죠? 또 배워갑니다.

  • 모바일

    또잉뽀잉
    2019-03-15

    와 진짜 대단하세요ㅠㅠ 열심히 노력하신게 티가 나요 !

  • 찐찐콩
    2019-02-27

    우와 대단하시네요 . 저랑 언어에 대한 부담느끼는 부분이 같으셔서 믿고 따라가면 될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종혀니
    2019-02-26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많은 동기 부여가 되네요..^^

  • 모바일

    주니어회원우리나라 청소년 만세!최현수
    2019-01-26

    대단하세요. 축하드려요

  • 주니어회원우리나라 청소년 만세!브리타닉
    2019-01-24

    레벨 8~9

    대단하네요.

  • 모범적인 활동을 하는 민트폐인 회원에게만 부여하는 특별 훈장으랏차
    2019-01-22

    다른 체험수기도 아닌 MSET 후기로 이렇게 많은 공감을 얻었다는게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먼저 시험결과에 압도되고 진심이 담긴 그간의 노력이 묻어나는 솔직후기에 또한번 감동받고갑니다. 공부 노하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러블리쩡
    2019-01-09

    훌륭하십니다...... 저도 저렇게될수있겠죠?ㅠㅠㅠ3-4인데...ㅠ

  • 인싸
    2019-01-05

    저는 아직 민트 뉴커머라 MSET을 보지 않았는데, 곧바로 신청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민트 이곳저곳 둘러보고 있는데, 방법론도 좋고, 그것에 대해 동기를 부여시켜 주어서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저렇게 팔고도 남을까?'라고 생각되도록 해야 음식점이 된다고 백종원 대표가 이야기했었는데, 그 대사가 민트에 딱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이 글 쓰시고 1년이 넘으셨을텐데 더 많은 발전이 있으셨기를 바라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주니어회원우리나라 청소년 만세!녹차맛
    2019-01-05

    와우!!!!!!!!!!!!!!!!!!!!!!!!!
    축하축하!!!!!!!!!!!!1

  • 하고야만다
    2018-11-25

    우선 노력이 대단하십니다

  • 모바일

    홈키파
    2018-11-18

    대단하시네요! 저도 열심히 하려구요!

  • 고리라
    2018-11-01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노력을 했길래 레벨 8을 받나요?
    자극이 많이 됩니다.
    영어 걱정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 예니님
    2018-10-30

    축하드려요^^앞으로도 열공하셔서 좋은 성과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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